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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 출연 배우 중 시청률 공약 이행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강소라는 오늘(7일) 저녁 서울 서초구의 한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을 즐길 예정이다.
앞서 "미생 시청률 3% 이상 달성 시, 한 회사를 무작위 선택해 가을날 치킨+맥주를 쏘겠습니다. 제발 쏘게 해주세요"라고 내걸었던 공약 지키기에 나서는 것.
배우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김대명, 강하늘 등 '미생' 출연진들은 시청률 3% 돌파를 기념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펼쳤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생'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한 바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소라는 오늘(7일) 저녁 서울 서초구의 한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을 즐길 예정이다.
앞서 "미생 시청률 3% 이상 달성 시, 한 회사를 무작위 선택해 가을날 치킨+맥주를 쏘겠습니다. 제발 쏘게 해주세요"라고 내걸었던 공약 지키기에 나서는 것.
배우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김대명, 강하늘 등 '미생' 출연진들은 시청률 3% 돌파를 기념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펼쳤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생'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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