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화보…눈부신 모델 자태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화보…눈부신 모델 자태

2014.10.06.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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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모델 본업으로 돌아와 매력을 뽐냈다.

야노시호는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의 몽파리 시리즈와 함께 진행됐다.

오랜만에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선 야노시호는 완벽한 몸매와 다양한 포즈로 촬영을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어제(5일) 발행된 그라치아 4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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