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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발맞춰 경기도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놨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공급 목표치의 절반이 넘는 80만 호를 경기도에서 공급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600호 규모 공공분양 아파트 부지입니다.
이 가운데 240호는 매달 적금을 붓듯 지분을 적립해 20~30년 후 100% 소유권을 갖는 '경기도형 적금주택'입니다.
경기도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대책을 내놨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공공에서 17만 호, 민간에서 63만 호로 모두 80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 물량인 140만 호의 57% 수준입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 도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 그리고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공공 임대주택도 확대됩니다.
매입과 전세 임대 방식 등으로 2030년까지 공공 임대주택 26만5천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역세권 고밀 복합 개발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 여가를 함께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손임성 /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 직·주·락 기능에 지역별로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추가시킨 경기도형 도시 정책 브랜드인 '경기 기회타운'을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와 소통을 통해 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장명호
디자인: 정은옥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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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발맞춰 경기도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놨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공급 목표치의 절반이 넘는 80만 호를 경기도에서 공급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600호 규모 공공분양 아파트 부지입니다.
이 가운데 240호는 매달 적금을 붓듯 지분을 적립해 20~30년 후 100% 소유권을 갖는 '경기도형 적금주택'입니다.
경기도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대책을 내놨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공공에서 17만 호, 민간에서 63만 호로 모두 80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 물량인 140만 호의 57% 수준입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 도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 그리고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공공 임대주택도 확대됩니다.
매입과 전세 임대 방식 등으로 2030년까지 공공 임대주택 26만5천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역세권 고밀 복합 개발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 여가를 함께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손임성 /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 직·주·락 기능에 지역별로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추가시킨 경기도형 도시 정책 브랜드인 '경기 기회타운'을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와 소통을 통해 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장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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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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