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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5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한 결과,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커피 섭취량이 1잔 증가하면 암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하루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연구 결과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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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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