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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석 달 동안 충남 논산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로 일하며, 여아 4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초등학생 1명과 유치원생 3명인 것으로 조사됐고,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아이들이 예뻐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범행은 주로 통학 차량 내부에서 이뤄졌고, 경찰은 지난달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번 주 안에 A 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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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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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의 범행은 주로 통학 차량 내부에서 이뤄졌고, 경찰은 지난달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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