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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2,093명이 신청해 평균 299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나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뒤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한 임대주택입니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2일이고, 이후 두 달 동안 개별 일정에 따라 입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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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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