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에 계량기 동파 잇따라...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한파주의보에 계량기 동파 잇따라...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2026.01.20.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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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서울 전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에 밤사이 계량기 동파 3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랭 질환자 등 인명피해는 없었고, 수도관 동결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위기단계가 ’주의’로 격상되자 어젯밤 9시부터 1단계 근무명령을 내리고, 비상근무 80개반 262명, 순찰 82명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 쪽방 주민 등 취약시민 2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에 나서고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등 시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 "강추위가 예상되니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땐 방한용품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는 한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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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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