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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고되자 오늘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비상 1단계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관리와 긴급 생활안정 지원, 시설 피해 응급 복구 등을 담당하는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 근무하며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한파쉼터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현재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8천여 곳의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노인과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로 안전 확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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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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