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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1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배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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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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