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섬마을서 복어 튀김 나눠 먹은 주민 6명 마비 증세

군산 섬마을서 복어 튀김 나눠 먹은 주민 6명 마비 증세

2026.01.14.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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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저녁 8시 3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 마을회관에서 복어 튀김을 먹은 주민 6명이 마비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해경은 소방과 공조해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고, 다행히 환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과거에 냉동해 둔 복어를 조리 자격증 없이 손질해 나눠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복어의 알과 내장, 간 등에 있는 ’테트로도톡신’은 물에 넣고 끓이는 등 가열 조리를 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며 "반드시 전문 음식점을 이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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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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