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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8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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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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