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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42억여 원으로 잠정 집계돼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작년 모금액보다 9배 이상 증가했는데 투명하고 내실 있게 관리하면서 제도 취지에 맞는 기금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모금액이 크게 는 것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진행한 연말 경품 행사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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