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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팽이버섯 '아람'과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24' 등 버섯 신품종과 버섯차 등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시장 다변화에 나섭니다.
농진청은 버섯 육종가와 농업인, 가공·수출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색 버섯 품종과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아시아 신흥 시장과 유럽 고급 식품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장갑열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은 "중장기적으로 한국산 버섯을 알릴 수 있도록 품종-가공-수출을 연계한 협업 모형을 지속해서 보완·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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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열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은 "중장기적으로 한국산 버섯을 알릴 수 있도록 품종-가공-수출을 연계한 협업 모형을 지속해서 보완·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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