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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맹점과 상생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에 앞장선 8개 가맹본부를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로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점주의 공정한 관계 조성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입니다.
선정된 가맹본부는 롯데리아와 본죽&비빔밥, 원할머니 보쌈·족발, 리안헤어, 더카페, 가미치통닭, 고반식당, 육회야문연어 등 8곳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24곳이 신청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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