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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난 9일 열린 유엔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부산이 개최도시로 선정되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그동안 유엔해양총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도록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고 해양 관련 국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양 관련 기관이 모여있어서 총회가 다루는 해양 환경과 사업, 기후 의제에 대해 부산이 정책을 제안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끌 기반을 갖췄다는 입장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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