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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최대 15~20세대까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한 명당 먹거리나 생필품 3~5개 품목을 받아갈 수 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희망나눔푸드마켓 (파주시 교하로 914)에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하면 됩니다.
연간 이용 횟수는 3회까지 가능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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