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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추락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건설 현장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노동청은 오늘(28일) 오전 충남 공주에 있는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 현장과 전망대 설치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안전 난간 미설치와 추락 방지용 그물망 미설치 등 2건을 적발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올해 들어 충청권 지역에서만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 9건이 발생했으며 건설 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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