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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가 놓이면 경산과 울산이 직접 연결돼 운송 시간이 16분 짧아지고,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물류비도 연간 7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산시는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포함되도록 10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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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올해 말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포함되도록 10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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