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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과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의 우선협상지역이 될 정당한 권한이 있는 지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과기부가 공고문에 '부지는 지자체가 무상 양여 등 방식으로 토지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고 명시돼 있고, 이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지역은 새만금"이라며 우선협상지역 나주 선정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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