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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교2지구와 서울 잠실역,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8145번 시외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재 운행하는 성남 판교·야탑행 노선과 함께 세교2지구 기점 노선도 12월 운행을 목표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오산터미널과 잠실,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8135번 시외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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