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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난동을 부린 베트남인 3명이 구속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베트남 국적 선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국적 화물선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다가 이를 제지하는 다른 선원들을 폭행하고, 선내 기물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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