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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가 내일(16일)부터 사흘 동안 뚝섬 선착장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서울시는 선착장 주변 이물질과 부유물질을 없애 뚝섬 인근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가 준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엔 뚝섬 선착장 주변을 떠다니던 밧줄이 한강버스 프로펠러에 걸려 잠수부가 제거했고 오늘 오후에도 뚝섬에서 출항하던 한강버스가 이물질과 접촉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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