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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결합한 '지능형 행정 자동화' 체계를 도입해 행정 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시는 보고서 취합, 물가 정보 조사 등 13건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매달 2천 시간 이상 업무를 자동 처리하고, 업무 시간을 최대 67%까지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올해부터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문서 요약·데이터 정리 등 비정형 업무까지 자동화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서울시는 AI와 로봇이 반복 업무를 대신하고 공무원은 기획·분석 등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능형 행정 환경을 지속해서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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