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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특근매식비 등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은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반쯤 대청댐 근처에서 차만 있고 사람이 없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돼 2시간여 수색 끝에 하류에서 공무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어제(5일) 열린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특근매식비를 부정 사용했다는 의혹을 지적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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