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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116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은 올해 8월 기준 국제선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민·군 복합공항의 한계를 해소할 민간 활주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충북은 지난 4월부터 석 달 가까이 서명운동을 벌여 당초 목표 100만 명을 훌쩍 넘긴 116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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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충북은 지난 4월부터 석 달 가까이 서명운동을 벌여 당초 목표 100만 명을 훌쩍 넘긴 116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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