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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52일 동안 운영에 들어갑니다.
올겨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밝은 노란색 빛을 담은 '윈터링'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습니다.
서울시는 해마다 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할 방침입니다.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 때와 마찬가지인 1,000원으로 책정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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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 때와 마찬가지인 1,000원으로 책정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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