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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소멸위기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지역 간 격차 해소라는 사업 취지에 따라 순창군민들은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역 화폐로 받게 됩니다.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10개 광역시·도 49개 군이 참여해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순창 외에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부안 7개 군이 신청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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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순창 외에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부안 7개 군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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