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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17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15개국 문화예술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해 '음악을 통해 기억하는 세계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대구시는 특히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일본 교토, 중국 창사와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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