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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에 이바지하는 핵심층이지만 각종 정책 혜택에서는 소외된 이른바 '끼인 세대'를 지원하는 종합계획을 부산시가 마련했습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일자리와 역량개발, 주거안정 등 '끼인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6대 분야 32개 지원사업에 91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제정된 부산시 관련 조례는 35세 이상 54세 이하를 '끼인 세대'로 규정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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