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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 서울중앙우체국과 보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행정 전산망 마비로 인한 국민 생활 밀접 서비스의 복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주말 동안 중단됐던 우체국 금융, 우편, 택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현재 우체국 창구 방문 접수와 배송 조회 등 주요 서비스는 화재 이전과 같이 이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윤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복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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