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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6일) 새벽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24시간 동안 동파로 인한 계량기 교체가 55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랭질환자를 비롯한 인명피해는 서울에선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한파특보 발표에 따라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비상근무 350여 명, 순찰 90여 명 규모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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