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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연휴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만 9천여 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서울대병원 등 응급의료센터와 응급실 운영 병원 등 70곳은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하고, 연휴 동안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2,750곳의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합니다.
또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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