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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뭄 해소를 위해 방류 중인 평창 도암댐 비상방류수 공급 밸브에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어제(24일) 수질검증위원회에서 밸브에 균열이 생겨 제어가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방류한 도수관로 속 물 15만t은 모두 방류될 가능성이 큽니다.
강릉시는 수질검증위원회 활동 종료에도 자체 수질 관리와 감시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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