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25일) 중국 빅테크 기업인 텐센트 상하이지사를 찾아 한중 AI 산업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시가 총액 천70조 원으로 세계 14위인 텐센트 방문을 계기로 국내 AI 산업의 심장인 경기도가 AI 세계 3대 강국 추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한글과컴퓨터, 메가존클라우드 등 국내 AI 분야 기업 9곳으로 꾸려진 '경기 AI 리더스'가 동행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지사는 "시가 총액 천70조 원으로 세계 14위인 텐센트 방문을 계기로 국내 AI 산업의 심장인 경기도가 AI 세계 3대 강국 추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한글과컴퓨터, 메가존클라우드 등 국내 AI 분야 기업 9곳으로 꾸려진 '경기 AI 리더스'가 동행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