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관리비 횡령 개인 물품 구매한 공무원 송치

사무실 관리비 횡령 개인 물품 구매한 공무원 송치

2025.09.23. 오후 4: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충북 음성경찰서는 사무실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6차례에 걸쳐 사무실 관리비 90여만 원을 빼돌려 개인 물품을 구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개인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공용 물품을 산 것처럼 조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