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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에서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가혹 행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포렌식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22일) 유족이 참관하는 가운데 숨진 대위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분석해 통화녹음 내용과 문자메시지 등을 확인합니다.
경찰은 숨진 대위의 유서 내용과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관련자 조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일 대구 수성못에서 육군 3사관학교 소속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고, 옆에는 실탄과 소총, 상관의 폭언 등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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