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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라 오늘 한강버스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서울시는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팔당댐이 초당 3,300톤을 방류하면서, 재난안전대책 기준에 따라 선박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잠수교 수위가 높아져 한강버스의 교량 통과 한계 높이에 미달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운항 일정을 조정한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내일(21일) 운항은 팔당댐 방류량 상황과 선착장 운영, 부유물로 인한 선박 영향 정도 등을 세밀하게 점검한 뒤 운항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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