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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원 강릉시가 내일부터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를 공급받습니다.
도암댐을 방류하면 하루 만 t의 물을 남대천으로 흘려보내 임시취수장을 통해 정수장으로 공급합니다.
지난 12일 11.5%까지 떨어졌던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며 28%까지 올라갔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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