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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가 오늘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한강버스는 마곡에서 잠실까지 모두 7개 선착장, 28.9㎞ 구간을 오가며 운항 초기엔 오전 11시부터 밤 9시 37분까지 하루 14회 운항합니다.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달 10일부터는 왕복 30회로 증편 운항합니다.
이용 요금은 3천 원이며, 기후동행카드에 5천 원을 추가하면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고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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