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16일)밤 9시쯤 충북 청주시 강내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플라스틱 분쇄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플라스틱 분쇄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