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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천국제음악제'가 지난 주말(13일)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2천여 명의 이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천국제음악제는 세계 각국의 대표 춤과 대형 오케스트라의 이색 합동 무대를 비롯해 대중가요에서 오페라,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천국제음악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금, 베토벤 앤 라흐마니노프'(20일), '무대의 두 얼굴, 오페라 vs 뮤지컬'(21일) 등이 진행됩니다.
이천국제음악제는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40여 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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