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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남한산성 도립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남한산성문화제 30주년을 기념해 '천 년의 바람을 지나, 다시 깨어나는 남한산성문화제 [시간의 성벽]'이란 주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간직한 역사와 유산의 가치,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문화제에서는 산성풍류 [옥천정 이야기], 남한산성 레퍼토리 공연 [달을 태우다], Together! 대동퍼레이드, 수어장대 1박 역사체험 힐링캠프 [성곽의 밤, 수호의 아침], 역사 탐방 성곽 트래킹 [시간의 성벽], 효종갱 시식 챌린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남한산성 곳곳에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광주시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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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남한산성문화제 30주년을 기념해 '천 년의 바람을 지나, 다시 깨어나는 남한산성문화제 [시간의 성벽]'이란 주제로 세계유산 남한산성이 간직한 역사와 유산의 가치, 남한산성을 지킨 사람들을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문화제에서는 산성풍류 [옥천정 이야기], 남한산성 레퍼토리 공연 [달을 태우다], Together! 대동퍼레이드, 수어장대 1박 역사체험 힐링캠프 [성곽의 밤, 수호의 아침], 역사 탐방 성곽 트래킹 [시간의 성벽], 효종갱 시식 챌린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남한산성 곳곳에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광주시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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