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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오늘(12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76개 나라에서 73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컴파운드와 리커브 종목의 금·은·동메달 30개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양궁 대표팀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양궁연맹은 이번 대회가 탄소 제로를 표방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세계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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