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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조명기술 분야 전문기관인 키엘연구원과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센터는 인천 북부권역에 모두 408억 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으로 폐 LED 조명 제품의 재활용·자원순환 기술 개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기술 실증·상용화 등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센터 설립 시점 기준으로 약 천276억 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예상했습니다.
인천시와 키엘연구원은 또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센터 관련 투자와 인간중심 조명기술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 지역 인력 채용 등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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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센터 설립 시점 기준으로 약 천276억 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예상했습니다.
인천시와 키엘연구원은 또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센터 관련 투자와 인간중심 조명기술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 지역 인력 채용 등에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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