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자치도가 전과 5범 이력이 있는 한희경 전 전북도의원을 서울장학숙 관장으로 임명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관장은 음주운전 세 번, 무면허 운전 한 번, 공직선거법 위반 전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 관장의 전과는 모두 12년 이상 지난 사안으로, 관련법에 따라 공무원 자격 요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희경 관장은 언론에 "이번 기회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관장은 음주운전 세 번, 무면허 운전 한 번, 공직선거법 위반 전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 관장의 전과는 모두 12년 이상 지난 사안으로, 관련법에 따라 공무원 자격 요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희경 관장은 언론에 "이번 기회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