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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6일)부터 내린 폭우와 낙뢰로 세종시와 충남 금산 일대에서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충청남도 등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3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석동 2리 일대 40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6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9시 20분쯤에는 세종시 장군면 도계리·은용리·하봉리 일대 천백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번 정전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낙뢰에 전선이 손상돼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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