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작업 중에 바위 굴러 작업자 덮쳐...1명 숨져

벌목작업 중에 바위 굴러 작업자 덮쳐...1명 숨져

2025.09.07. 오후 3: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 대암산 욕지봉 7부 능선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굴러떨어진 바위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른 나무가 쓰러지면서 바위가 함께 굴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벌목작업에 함께 투입된 노동자 5명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