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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도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번개도 쉴새 없이 이어집니다.
오늘(7일) 새벽 1시쯤 전북 익산시 영등2동의 상황인데요,
제보자는 몇 시간째 천둥과 번개가 이어지고 있고 비는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내려 잠들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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