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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전주한벽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제8회 전주독서대전'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북마켓과 체험부스를 둘러본 뒤 평산책방이 마련한 부스에서 시민들과 악수하며 소통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전통문화와 예술의 중심이자 책의 도시인 전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교양 수준이 높다"며 "독서대전이 더욱 번창해 전주시의 지속적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주독서대전은 '넘기는 순간'을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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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주독서대전은 '넘기는 순간'을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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