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행사'를 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로 지역 일꾼을 시민 손을 처음 뽑은 뒤 지금까지 이어진 지방자치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시민과 함께 그려 나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적인 중추 도시로 만들려면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는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로 지역 일꾼을 시민 손을 처음 뽑은 뒤 지금까지 이어진 지방자치 3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시민과 함께 그려 나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적인 중추 도시로 만들려면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